분노조절장애 증상 한방마음치료로


최근 전철 등 대중교통이나 공공장소에서
분노조절장애 증상으로 타인에게 폐를 끼치거나 아예
폭력적인 언행을 행사했다가 매스컴을 타고 결국
실형을 받는 분들도 종종 있는 걸 보게 되곤 합니다.

이름처럼 자신의 분노를 적절히 조절하지 못하는 것이
문제가 되는 이 질환은 외상 후 격분장애라고도 불리고
심리적인 문제에서 기인한 치료가 필요한 증상인데요
느닷없이 분노가 폭발하며 표출되는 모습 때문에
주변에서도 점점 피하게 되고 본인 스스로도
문제가 있다는 걸 깨달아도 조절이 쉽지 않아요.

일단 문제가 되는 수준인지를 생각할 때의 기준으로
일주일 내에 두 번 이상씩 3개월이 넘도록 화가 폭발해
폭언을 하는 경우가 있는 경우, 또 1년에 세 번 이상
화가 나서 폭력을 사용하는 경우 분노조절장애 증상으로
의심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두시면 좋을 듯 합니다.

분노로 인해 폭력을 사용한다는 것은 꼭 누군가에게
폭행을 가하는 것 뿐만 아니라 물건을 던지거나
부수는 행위 역시 포함하게 됩니다.
순간적으로 분노가 폭발함으로 인해서 자신도 모르게
폭력적인 발언이나 행동을 하고 있었다면,
그래서 가까운 사람들이나 스스로도 그런 자신을
알고 있었다면 한 번 쯤은 꼭 제대로 상담해 보세요.

분노조절장애가 외상 후 격분장애라고도 불리는
이유는 바로 증상이 나타나게 된 원인에 있는데요
과거에 부당한 대우를 받았거나 무시당한 경험이
마음 깊이에 남아 사소한 일에도 쉽게 분노하고
폭발적으로 화를 터뜨리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정신과 방문이 부담스럽다면
남들 눈에 띌 걱정도 덜하면서 압구정역 근처에 있어
찾아가기도 쉬운 한방마음치료연구소 해오름에서
분노 조절에 대한 상담을 받아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매스컴에도 여러번 소개되어 한 번 쯤은 아마도
보신 적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임상경력 18년차의 한의학과 심리학을 모두 전공한
원장님이 계신 곳으로 12,000여 회기의 상담경험과
NLP, 최면치료, cST 등에도 소양을 갖춘 원장님이 계신
해오름은 주중 야간진료와 주말 진료도 가능하니까
이미 조절할 수 없는 분노로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었다면
직접 확인해 보시고 상담예약 잡아보시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