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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을 다스리는 호흡법

  • 해오름
  • 조회 1494
  • 2010.10.22 11:17
호흡법


자율신경계의 균형을 유도하여 이완효과를 나타냄으로써 진정을 가져올 수 있는데, 불안, 우울, 두통, 근육긴장, 피로 등의 정신 생리적 증상이 있는 사람에게 효과적으로 이용된다.


1. 코로 호흡하기-호흡을 하는데 있어 신경을 오로지 코에만 두는 방법이다.

똑바른 자세로 편안히 앉아서 오른 손의 두 번째와 세 번째 손가락을 이마 위에 올려놓는다. 엄지 손가락으로 오른쪽의 콧구멍을 막고 왼쪽 콧구멍으로 숨을 깊이 들이 마신다. 숨을 충분히 들이마신 후에는 넷째 손가락으로 왼쪽 콧구멍을 막으면서 오른쪽 콧구멍을 열고 숨을 내쉰다. 이 동작이 끝나면 다시 반대로 왼쪽 콧구멍을 막은 상태에서 오른쪽 콧구멍으로 숨을 들이 쉰 후 엄지 손가락으로 오른쪽 콧구멍을 막고 왼쪽 콧구멍으로 숨을 내쉬는데 이를 5-10차례 반복을 한다. 이 방법은 직접적으로 뇌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코의 내벽에 있는 뇌신경을 자극하여 마음을 진정시키는 효과를 가져온다. 그러므로 심한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그 스트레스로 인해 말미암아 화가 치밀어 오를 때, 그리고 극도로 불안할 때 사용할 수 있다.


2. 코와 입으로 호흡하기-호흡을 하는데 신경을 코와 입에 두는 방법이다.

코로 숨을 들이쉬고 입으로 내뱉으면 된다. 맑은 기운을 코로 통하여 들여오고 탁한 기운을 입을 통하여 내보내는 것이다. 숨을 들이쉴 때는 가급적 천천히 들이마시면서 온 신경을 코의 신경에 집중하고 내쉴 때는 편안한 마음으로 신경을 쓰지 않고 내쉬면 된다.


3. 가슴으로 호흡하기-가슴을 활짝 피고 숨을 들이마시므로 최대한 많은 양의 공기를 마시도록 하는 방법이다.

숨을 마실 때 가만히 앉아 있지만 말고 가슴은 앞으로 내밀고, 어깨는 뒤로 제치면서 크게 숨을 마신다. 횡격막을 최대한 넓혀서 가슴속까지 숨을 들이마시고 내쉴 때도 가슴속에 있는 공기를 다 뱉어내듯이 크게 쉰다. 숨이 차거나 갑자기 흥분하였을 때 이 방법을 사용하면 일시적인 안정을 가져올 수 있다.


4. 배로 호흡하기-호흡을 깊게, 규칙적으로, 가늘게 하는 방법이다.

가슴으로 숨을 충분히 들이마신 후에는 아랫배로 호흡하는 방법을 사용한다. 한번 호흡에 약 10초간의 시간을 사용하고 점차 시간을 늘려나간다. 자연스럽게 호흡시간이 늘어나는 것을 느낄 수 있으면 된다. 호흡이 숙달 된다면 숨을 들이 쉰 후 4-5초 정도 잠시 숨을 멈추는 방법을 사용하기도 한다.


5. 마음으로 호흡하기-호흡과 함께 명상을 하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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