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했던 지난 한해를 뒤로 하고 2016년 새해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해오름을 아껴주시는 모든 분들께 복된 희망과 사랑이 넘치는 한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해오름은 가장 짙은 어둠속에서도 사라지지 않는 마지막 희망이며
가장 힘겨운 절망속에서도 결코 그대로 주저앉지 않는 용기이고
모든 것을 새롭게 시작하고 의미를 찾아내는 밝은 빛입니다.
2016년 새로운 한해의 시작의 빛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마음속에 새로운 희망과 기원을 품고
뜻과 염원을 모아 한걸음씩 어둠을 밝히고 새로움을 이루어 나가시기 바랍니다.
함께 하시는 빛나는 가슴 속에 참된 이해와 진심이 충만하시고 행복과 건강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해오름을 아껴주시는 모든 분들께 복된 희망과 사랑이 넘치는 한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해오름은 가장 짙은 어둠속에서도 사라지지 않는 마지막 희망이며
가장 힘겨운 절망속에서도 결코 그대로 주저앉지 않는 용기이고
모든 것을 새롭게 시작하고 의미를 찾아내는 밝은 빛입니다.
2016년 새로운 한해의 시작의 빛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마음속에 새로운 희망과 기원을 품고
뜻과 염원을 모아 한걸음씩 어둠을 밝히고 새로움을 이루어 나가시기 바랍니다.
함께 하시는 빛나는 가슴 속에 참된 이해와 진심이 충만하시고 행복과 건강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