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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 , 보양식 드셨나요?

  • 해오름
  • 조회 731
  • 2015.07.13 17:05
안녕하세요 해오름한의원입니다^^
오늘은 초복인데요. 복날하면 ‘보양식’이 떠오르시죠.
초복이면 삼계탕이다 하며 보양식을 드셔왔지만
복날 보양식을 먹게 된 이유에 대해 모르시는 분들도 있으실텐데요.
간단하게 초복과 다양한 보양음식에 대해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초복은 삼복의 첫째 복날로, 대략 7월 11일~19일 사이에 오는데요.
이 시기는 소서(小暑)와 대서(大暑) 사이로
더위가 본격적으로 오는 시기라고 합니다.

예로부터 더위를 이기려 여러 보양식을 먹곤 했는데요,
더위가 시작되는 날인 복날에 맞춰 기운을 보강하고 더위를 이겨내고자 하여
복날에 보양식을 먹는 풍습이 생긴 것입니다.
이는 뜨거운 음식을 통해 몸을 따뜻하게 데워 신체의 온도와 바깥의
온도를 맞추고자 하는 우리 선조들의 지혜를 엿볼 수 있습니다.

전통적으로 복날 더위를 이겨 내려 가장 많이 먹는 음식은 ‘삼계탕’인데요.
특히 닭고기는 단백질의 함유량이 높은 동시에 지방은 적어 소화 및 흡수가
잘 되기 때문에 보양식으로는 제격이라고 합니다.
또한 인삼, 대추, 마늘 등 삼계탕에 들어가는 재료에는 더위를 극복할 수 있는
성분이 함유돼 있어 한여름 영양 보충을 돕는다고 합니다.

삼계탕 외에 초복음식으로 각광받고 있는 음식이 있는데요.

첫 번째로 장어입니다.
뱀장어, 붕장어, 갯장어 같은 장어류 물고기들은 영양가가 높아 예로부터
보신식품으로 많이 이용하였는데요.
구수한 장어탕은 맛도 있지만 소화도 잘 되어 노약자나 어린이들의 영양식으로
좋으며 초복 등 한여름 땀을 많이 흘려 몸이 허할 때 원기를 회복하는
특효가 있다고 합니다.

두 번째로 추어탕입니다.
미꾸라지는 보양식 또는 강장식으로 많이 알려져 있지요.
특히 예전부터 초복 등 여름철 더위와 일에 지친 농촌 사람들에게
요긴한 동물성 단백질 급원이었으며 무기질과 비타민도 풍부하다고 합니다.
단백질 중 필수아미노산이 반 정도 되고 성장기 어린이나 노인에게 아주
중요한 라이신이 풍부합니다.
또 타우린이 들어 있어 간장을 보호하고 혈압을 내리며 시력을 보호하는
작용도 한다고 합니다.
미꾸라지에 들어 있는 지방은 불포화지방산 비율이 높아서
성인병 예방에 도움을 준다고 밝혀졌습니다.

세 번째는 콩국수인데요,
콩은 ‘밭에서 나는 고기’라고 할 정도로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한
완전 단백질 식품입니다.
경락의 순환을 도우며 장과 위를 따뜻하게 해주는 효능이 있죠,
식물성 단백질과 비타민, 무기질 성분은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서
피부를 윤기 있게 가꿔주며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효과가 있어
고혈압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에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식품이라고 합니다.

그 외에 여름하면 생각나는 과일이죠. 수박인데요.
초복과 같은 더운 여름 수박만큼 반가운 과일도 드물죠.
수박은 단맛과 아삭한 질감 외에도 라이코펜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항산화 작용을 하고, 수분이 많기 때문에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등
장점이 많습니다. 또한 수박에 있는 칼륨은 체내 나트륨과 결합하여
함께 밖으로 나가는데 결과적으로 체내의 나트륨의 양을 줄이면서
혈압을 낮춰준다고 합니다.

초복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보양식에 대해 알려드렸는데요.
더운 여름 보양식으로 기운 보충 하시고 건강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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