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해오름은 새로운 시작이며 낡은 것과의 이별이고 어둡고 힘겨움에 대한 받아들임이며 승리입니다.
지난 한해 변화와 움직임 속에서 이제 다가올 새 시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더 큰 새로움을 만들고 다가올 미래를 위한 혁신과 준비의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보다 나은 비젼과 치료의 질을 높이고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해오름이 되고자 합니다.
해오름을 찾아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올 한해 항상 평안하시고 자신을 돌보고 아끼는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새해의 하늘은 밝고 따뜻한 해 무리로 부드러운 빛이 하늘에 가득하였습니다.
늘 마음에 부드럽고 안온한 빛이 가볍게 감싸는 한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