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하시는 경우를 가끔 보게 되는데요, 그 중에는 틱장애 증상으로
의심되는 모습을 보이는 경우가 꽤 많이 있어요.
틱장애가 생각보다 아이들에게 많이 나타나는 문제이기도 하고
특히 6~8세 시기에 많은 편인데요 잠시 그러다가 나아지기도 하지만
계속해서 틱장애증상을 보인다면 상담부터 한 번 해보세요.
흔히 보이는 문제로는 눈이나 얼굴을 자꾸만 찡긋거리는 모습,
또는 한 가지 단어나 소리를 계속해서 내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이런 경우 틱장애라면 아이 스스로 제어할 수 없는 부분이기 때문에
꾸중을 하시거나 체벌을 하는 식으로 해결하려고 해서는 안됩니다.
오히려 그 스트레스로 인해 틱장애 증상이 더 심해질 수도 있어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생각보다 많은 아이들에게서 나타나기도 하고
또 잠시 그러다가 사라지기도 하기 때문에 처음부터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지만 틱장애 증상이 사라지지 않고 지속되거나
나아지는 듯 하다가 다시 나타나고 있다면 보여지는 증상 뿐 아니라
심리적인 원인부터 치료해야 하는 만큼 잘 보는 곳을 찾는 것도 중요합니다.
한방마음치료연구소 해오름에서는 틱장애는 물론이고 최근 들어
아이들에게서도 많이 나타나는 소아우울증, ADHD등에 있어서도
많은 케이스가 있는 곳인데요, 정신분석 수련을 마친 원장님이
10년의 경력만큼 제대로 봐주시는 곳이라 더 안심이예요.
무엇보다 정신분석 수련을 마치고 NLP와 최면치료, CST 등
다양한 치료기법을 각자의 원인과 증상에 따라 진행하게 되는데
부드럽게 접근하는 수기요법인 CST는 아이들도 부담없이 편안하게
틱장애 증상 치료를 받도록 해주니까 더 효과적이라고 해요.
그 동안 아이의 틱장애 증상 때문에 걱정 많으셨던 분들이라면
이제는 그냥 속앓이만 하지 마시고 매스컴에도 소개된 해오름에서
상담부터 한 번 받아보신 뒤에 치료계획을 세워보시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