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 예전의 불안한 마음은 완전히 떨치고
편안한 마음으로 삶을...그리고 제 자신을 대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해오름에서의 한달의 시간은 정말
값지고... 고마운 시간이었습니다.
나는 이제 앞으로 정말 즐겁고 기쁘게 살아갈 것 같다
모든 것이 이쁘고 긍정으로 돌아오고 있으니
남은 인생 행복하게 살아갈 것이다
자신이 스스로 변화해 가고... 마지막주 치료에서 온전히 자신의 '나'를 사랑하게
아니 좋아하게 된 나를 발견할 수 있었다. 25년 이라는 어둡고 긴긴 터널을 걷지도 못하는
다리로 온몸으로 기어온 듯한 나에게 "해오름"은 출구가 되었다. 어떻게 찾은 빛인데.. "
심리치료를 마친 후 직접 남겨주신 소감과 후기 모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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