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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T두개천골요법의 적응증 4)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 해오름
  • 조회 1435
  • 2012.08.12 21:54
4)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두개천골 요법은 과잉행동 아동들에게 성공적인 결과를 주었다.
Upledger는 일단 미시간 대학에 임상-연구자로서 자리를 잡고서
학교에서 문제를 가진 아이들을 돌보기 시작했다.
이 아이들은 대부분 과다행동과 실독증 (dyslexia)이었다.

과다행동 장애아들에게 그들의 초기 성공은 고무적이었다.
과다행동 아이들은 두개천골 요법 교정을 받은 후에 테이블 위에서 잠들었다.
대부분 뒷목과 머리를 연결하는 부분에 문제가 있었다.

통상 그 부분에 목에서 머리가 앞쪽으로 짓눌려 있고
이로 인해 좋지 않는 체위를 유지시키는 목 근육의 극심한 긴장상태가 있었다.
일단 뼈로 눌리는 부분을 제거하면 경막 체계가 느슨해져서
과다행동을 보이는 아동은 보다 정상적으로 행동하게 된다.
종종 섭식 제한도 풀리게 된다.
식품 알러지가 유의하게 개선된다.
그 당시 Feingold 식이가 과다행동을 통제하기 위해 널리 사용되었다.
이 식이는 당분, 색소 등이 제거되어서 먹기가 어려웠다.

두개천골 요법은 이러한 어려운 상황을 상당히 쉽게 만들었다.
후두골이 앞으로 짓눌린 것이 발견되지 않으면 과다행동의 다른 원인을 찾았다.
흔히 두개천골 요법에 결함이 없으면 심리적인 문제가 있었다.

Upledger는 과다행동이 두개천골계 기능 장애로 인한 것이라면
그것은 출산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 때문이라는 이론을 세웠다.
아주 종종 아이의 머리가 어머니 산도 밖으로 일부 나왔을 때
분만을 빨리 진행되도록 하기 위해 아이 머리를 뒤로 많이 잡아당긴다.
이러한 과다 신전이 주범이다.
태어난지 며칠 안에 이 상태가 진단되고 교정된다면
아마도 과다행동 문제를 지닌 아동의 50%는 완화될 것으로 여겨진다.

성공률은 과다행동 아동 중 목 부분에서 머리가 앞쪽으로 짓눌린 상태인 아동은 거의 100%였다.
과다행동 장애아의 50%는 이런 상태였으며, 나머지 50%는 다른 이유로 인한 과다행동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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