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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리적 정서적 행동치료 (Albert Ellis)
합리적 정서적 행동치료(REBT)는 아주 다양한 인지, 정서 및 행동적 치료방법을 통합하는 포괄적인 성격변화 체계이다. REBT는 정신건강과 장애에 대한 분명한 이론에 토대를 두고 있으며, 적용되는 많은 기법들은 이 이론과 연결되어 있다. 또한 그 주요 가설들은 아동양육, 교육, 사회적 ․ 정치적 쟁점들과 관련이 있으며, 인간의 지적 ․ 정서적 영역을 확장시키는 것 그리고 인간의 독특한 성장잠재력을 고양시키는 것과 관련이 있다. REBT 심리학은 빈틈이 없으며, 경험적으로 지향되고, 합리적이며, 마술적이 아니다. 이 이론은 이성, 과학 및 기술의 사용을 권장한다. 이 이론은 인본주의적이며, 실존주의적이고, 쾌락주의적이다. 그것은 한 개인의 개인 내적 혹은 대인관계적 삶에서 성장과 자기실현을 증가시킬 뿐 아니라 정서적 혼란을 줄이는 것이 목적이다.
REBT 이론은 사람들이 생물학적으로 그리고 문화적으로 선택하고 창조하며 즐기려는 선천적 경향성을 가지고 있으며, 그러면서도 지나치게 순응적이며 피암시적이고 미워하며 자신의 즐거움을 어리석게 차단하는 경향성도 강하게 가지고 있다고 주장한다. 사람을 관찰하고 사유하고 자신의 경험을 증진시키고 자신의 어떤 본질적인 한계점을 초월하는 비범한 능력을 가지고 있긴 하지만, 또한 그는 사회적 현실을 무시하고 추리를 잘못 사용하며 흔희 건강과 행복을 파괴하는 절대적 당위성을 창안해 내는 강한 경향을 가지고 있다. 사회적 현실을 받아들이기를 거부하고, 계속적으로 당위성을 찾고, 자신과 타인들을 신성시하거나 악마시하는 데 골몰하기 때문에 사람들은 자주 정서적 장애에 빠지게 된다.
더 구체적으로, 사람들의 삶의 A지점(그들의 역경)에서 유해한 자극이 나타난다면, 그들은 보통 이런 사건들을 객관적으로 관찰하고, B지점(그들의 합리적 신념)에서 이 사건이 불행스럽고 불편하고 불리하다고 결론지어, 그것이 더 좋게 변화되기를 바란다. 그리고는 C지점(결과)에서 적절하게 슬프거나 후회스럽거나 좌절되거나 또는 화나게 된다. 이런 건강한 부정적 감정들은 그들이 역경을 개선하거나 변화시키기 위해 무언가 하도록 도와준다. 그들이 타고난 그리고 습득된 쾌락주의와 구성주의는 역경에 관하여 합리적 사고(“나는 이것이 싫어. 내가 그것을 변화시키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찾아보자.”)와 건강한 부정적 감정(슬픔과 분노)을 갖도록 고무하여, 그의 환경을 재조직하고 더 즐겁게 살도록 해준다.
그러나 아주 흔히, 자신의 삶에서 유사한 역경이 일어날 때 사람은 이런 사건을 참을성 없이 그리고 과장되게 복, B지점(그들의 비합리적 신념)에서, 그것이 끔찍하고 무시무시하며 재앙적인 것이고, 그것이 반드시 없어야 하며, 절대로 그것에 맞설 수 없다고 결론을 내린다. 그 다음에 그는 C지점에서 쓸모없음, 죄의식, 불안, 우울, 무력감 등과 같은 자기패배적인 느낌을 가지게 된다. 그의 이러한 부적절한 감정은 대게 역경에 대해 건설적인 일을 하지 못하도록 방해하고, 그는 자신의 비생산성에 대해 자기 자신을 비난하고, 수치감, 열등감 및 절망감을 더 많이 경험하는 경향이 있다. 그의 선천적이고 획득된 자기비하적이고, 반인본주의적이며, 신과 악마를 창출해 내는 철학은 불행한 활성화 사건에 대해 어리석은 생각(“이것과 나는 얼마나 끔찍한가! 내가 그것에 대해 할 수 있는 일은 아무 것도 없다.”)을 하게하고, 툴툴거리게 하고, 폭언을 하게하며, 즐겁게 살지 못하도록 하는 부적절한 감정(자신, 타인 및 세상에 대한 증오)을 가지도록 한다.
REBT는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의 비합리적이고, 과장되고, 완벽주의적인 반드시, 마땅히 및 꼭과 끔찍하게 만드는 경향을 관찰하고, 이해하며, 끊임없이 논박할 수 있도록 독특하게 고안된 인지적 정서적 행동적 심리치료 방법이다. 이 이론은 사람들이 마술과 절대성과 파멸을 포기하고, 신성한 것이나 절대적으로 중요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비록 많은 것들이 예외적으로 불쾌하고 불편하다 할지라도)을 인식하도록 하며, 요구하기보다는 바라도록 하는 철학과 그들이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은 변화시키고 변화시킬 수 없는 것은 기품 있게 참는 철학을 점차로 가르치고, 실행하도록 하는 과학의 논리적이고 경험적인 방법을 이용한다(Ellis, 1994, 1998; Ellis & Dryden, 1997; Ellis & MacLaren, 1998).
결론적으로, 합리적 정서적 행동치료는 사람들이 지나치게 동조적이고, 암시적이며, 즐기지 못하게 되는 경향성에 효과적으로 저항하도록 돕는 성격변화의 방법이다. 이 이론은 정서적, 행동적으로뿐 아니라 적극적, 교훈적으로 인간성의 한 측면을 부각시키지 낳고 고양시키는 반면, 인간성의 또 다른 측면과는 더 행복하게 지내거나(억압하거나 억누르지 않고) 변화시키는 방법을 보여준다. 따라서 이 이론은 이상적이고, 미래지향적일 뿐 아니라 현실적으로 실용적이다. 또한 사람들이 더 완전하게 지금 여기를 실현하고, 경험하며, 즐기도록 돕는다. 그러나 또한 자기 자신의 (그리고 타인의) 미래에 대한 계획을 세우는 것을 포함하는 장기적인 쾌락주의를 지지한다. 이러한 이론적 입장이 명칭에 내포되어 있다. 즉, 합리적 그리고 정서적, 현실적 그리고 상상적, 경험적 그리고 인본주의적이다. 이는 인간 자체가 복잡한 것과 같다.
합리적 정서적 행동치료(REBT)는 아주 다양한 인지, 정서 및 행동적 치료방법을 통합하는 포괄적인 성격변화 체계이다. REBT는 정신건강과 장애에 대한 분명한 이론에 토대를 두고 있으며, 적용되는 많은 기법들은 이 이론과 연결되어 있다. 또한 그 주요 가설들은 아동양육, 교육, 사회적 ․ 정치적 쟁점들과 관련이 있으며, 인간의 지적 ․ 정서적 영역을 확장시키는 것 그리고 인간의 독특한 성장잠재력을 고양시키는 것과 관련이 있다. REBT 심리학은 빈틈이 없으며, 경험적으로 지향되고, 합리적이며, 마술적이 아니다. 이 이론은 이성, 과학 및 기술의 사용을 권장한다. 이 이론은 인본주의적이며, 실존주의적이고, 쾌락주의적이다. 그것은 한 개인의 개인 내적 혹은 대인관계적 삶에서 성장과 자기실현을 증가시킬 뿐 아니라 정서적 혼란을 줄이는 것이 목적이다.
REBT 이론은 사람들이 생물학적으로 그리고 문화적으로 선택하고 창조하며 즐기려는 선천적 경향성을 가지고 있으며, 그러면서도 지나치게 순응적이며 피암시적이고 미워하며 자신의 즐거움을 어리석게 차단하는 경향성도 강하게 가지고 있다고 주장한다. 사람을 관찰하고 사유하고 자신의 경험을 증진시키고 자신의 어떤 본질적인 한계점을 초월하는 비범한 능력을 가지고 있긴 하지만, 또한 그는 사회적 현실을 무시하고 추리를 잘못 사용하며 흔희 건강과 행복을 파괴하는 절대적 당위성을 창안해 내는 강한 경향을 가지고 있다. 사회적 현실을 받아들이기를 거부하고, 계속적으로 당위성을 찾고, 자신과 타인들을 신성시하거나 악마시하는 데 골몰하기 때문에 사람들은 자주 정서적 장애에 빠지게 된다.
더 구체적으로, 사람들의 삶의 A지점(그들의 역경)에서 유해한 자극이 나타난다면, 그들은 보통 이런 사건들을 객관적으로 관찰하고, B지점(그들의 합리적 신념)에서 이 사건이 불행스럽고 불편하고 불리하다고 결론지어, 그것이 더 좋게 변화되기를 바란다. 그리고는 C지점(결과)에서 적절하게 슬프거나 후회스럽거나 좌절되거나 또는 화나게 된다. 이런 건강한 부정적 감정들은 그들이 역경을 개선하거나 변화시키기 위해 무언가 하도록 도와준다. 그들이 타고난 그리고 습득된 쾌락주의와 구성주의는 역경에 관하여 합리적 사고(“나는 이것이 싫어. 내가 그것을 변화시키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찾아보자.”)와 건강한 부정적 감정(슬픔과 분노)을 갖도록 고무하여, 그의 환경을 재조직하고 더 즐겁게 살도록 해준다.
그러나 아주 흔히, 자신의 삶에서 유사한 역경이 일어날 때 사람은 이런 사건을 참을성 없이 그리고 과장되게 복, B지점(그들의 비합리적 신념)에서, 그것이 끔찍하고 무시무시하며 재앙적인 것이고, 그것이 반드시 없어야 하며, 절대로 그것에 맞설 수 없다고 결론을 내린다. 그 다음에 그는 C지점에서 쓸모없음, 죄의식, 불안, 우울, 무력감 등과 같은 자기패배적인 느낌을 가지게 된다. 그의 이러한 부적절한 감정은 대게 역경에 대해 건설적인 일을 하지 못하도록 방해하고, 그는 자신의 비생산성에 대해 자기 자신을 비난하고, 수치감, 열등감 및 절망감을 더 많이 경험하는 경향이 있다. 그의 선천적이고 획득된 자기비하적이고, 반인본주의적이며, 신과 악마를 창출해 내는 철학은 불행한 활성화 사건에 대해 어리석은 생각(“이것과 나는 얼마나 끔찍한가! 내가 그것에 대해 할 수 있는 일은 아무 것도 없다.”)을 하게하고, 툴툴거리게 하고, 폭언을 하게하며, 즐겁게 살지 못하도록 하는 부적절한 감정(자신, 타인 및 세상에 대한 증오)을 가지도록 한다.
REBT는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의 비합리적이고, 과장되고, 완벽주의적인 반드시, 마땅히 및 꼭과 끔찍하게 만드는 경향을 관찰하고, 이해하며, 끊임없이 논박할 수 있도록 독특하게 고안된 인지적 정서적 행동적 심리치료 방법이다. 이 이론은 사람들이 마술과 절대성과 파멸을 포기하고, 신성한 것이나 절대적으로 중요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비록 많은 것들이 예외적으로 불쾌하고 불편하다 할지라도)을 인식하도록 하며, 요구하기보다는 바라도록 하는 철학과 그들이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은 변화시키고 변화시킬 수 없는 것은 기품 있게 참는 철학을 점차로 가르치고, 실행하도록 하는 과학의 논리적이고 경험적인 방법을 이용한다(Ellis, 1994, 1998; Ellis & Dryden, 1997; Ellis & MacLaren, 1998).
결론적으로, 합리적 정서적 행동치료는 사람들이 지나치게 동조적이고, 암시적이며, 즐기지 못하게 되는 경향성에 효과적으로 저항하도록 돕는 성격변화의 방법이다. 이 이론은 정서적, 행동적으로뿐 아니라 적극적, 교훈적으로 인간성의 한 측면을 부각시키지 낳고 고양시키는 반면, 인간성의 또 다른 측면과는 더 행복하게 지내거나(억압하거나 억누르지 않고) 변화시키는 방법을 보여준다. 따라서 이 이론은 이상적이고, 미래지향적일 뿐 아니라 현실적으로 실용적이다. 또한 사람들이 더 완전하게 지금 여기를 실현하고, 경험하며, 즐기도록 돕는다. 그러나 또한 자기 자신의 (그리고 타인의) 미래에 대한 계획을 세우는 것을 포함하는 장기적인 쾌락주의를 지지한다. 이러한 이론적 입장이 명칭에 내포되어 있다. 즉, 합리적 그리고 정서적, 현실적 그리고 상상적, 경험적 그리고 인본주의적이다. 이는 인간 자체가 복잡한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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