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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T치료] 엄마에 분노를 표출하는 초등2학년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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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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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소감] 다한증과 땀을 두려워하는 사회공포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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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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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소감] 행복을 모르는 늘 우울한 여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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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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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소감] 직장인 남성의 발표불안과 사회공포증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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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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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소감] 40대 여인의 감당하기 힘든 오랜 우울증과 섬유근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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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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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T치료] 틱장애, 초등학교 2학년 아이의 운동틱+음성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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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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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소감] 대인관계와 의사소통의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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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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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소감] 학교생활과 교우관계가 힘들고 불안한 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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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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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소감] 40세 가정주부의 불안증과 우울증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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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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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T치료] 머리에 긴장과 불안이 늘 있는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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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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