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SBS 스페셜에서 강박증 증상에 대해
잠깐 소개가 되었는데요, 그 이후로 혹시 나도
강박증인가 하는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꼼꼼한 성격이나 깔끔한 생활습관만으로는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닌 만큼 정확한 증상과
상담할 수 있는 것도 알아두시면 좋겠다 싶어
알려드릴테니 내용 한 번 쭉 읽어보세요.
일단 강박증 치료가 필요한 정도라면 대체
어떤 기준으로 봐야 할지가 문제인데요
-강박사고, 또는 강박행동을 가지고 있다.
-스스로도 자신의 생각이나 행동이 비합리적임을 안다.
-하루 1시간 이상을 강박사고나 행동에 소모한다.
-약물 등의 부작용으로 생긴 문제가 아니다.
이 내용에 모두 부합되고 있다고 생각되면
강박증 상담을 받아보시는게 좋아요
그렇다면 강박사고와 강박행동이란 과연
무엇을 말하는지도 알아두셔야겠죠?
강박사고는 반복적이고 지속적인 불안인데요
그렇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지울 수 없는 불안한 생각이 계속해서 떠오릅니다.
강박행동은 이런 생각을 지우기 위해서
반복적인 행동을 하게 되는 것을 말하는 거고요.
반복 행동을 하지 못하게 되면 더욱 고통스럽고
한다고 해서 불안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라는게
결국 더 큰 스트레스가 되는 것이죠.
흔히 강박증 상담이 필요하신 분들의 경우
침입자에 대한 불안이 항상 마음에 있어서
문단속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외출하다가도
다시 돌아와 체크를 해야하는 경우나
감염, 오염에 대한 지속적인 불안 때문에
하루에도 수십번 손을 씻거나 청소를 하는
행동을 보이고 있는 경우 등으로 볼 수 있습니다.
원인으로는 신경전달물질의 문제같은 생물학적 요인과
심리학적 요인까지 다양하게 볼 수 있다고 해요.
이미 스스로가 강박증이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음에도 상담을 받으러 가느나 것은
선뜻 내키지 않아서 망설이는 분들도 많아요.
그런 분들이라면 정신과병원보다 좀 더 편안하게
방문할 수 있는 한방마음치료 해오름 알아보세요.
임상경력 18년차에 12,000여 회기의 상담경력으로
믿음이 가는 해오름 원장님은 한의학과 심리학
모두 전공하고 다양한 기법을 1:1 맞춤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개선효과가 더욱 좋답니다.
실력 경력을 인정받아서 양방병원에서도
가족을 보내 치료를 부탁한 적이 있는데다
매스컴에도 소개된 곳이니까 확실히
다른 곳보다는 더 안심하고 찾을만 해요.
강박증 뿐 아니라 우울증이나 화병,
불면증, 식이장애, 사회공포증 등
다양한 심리문제에도 케이스가 많은 곳이니
그 동안 이미 강박증으로 고통받고 계셨다면
해오름 예약하셔서 한 번 직접 상담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