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식증 증상 마냥 방치할 수는 없지요.

  • 해오름
  • 조회 1992
  • 2017.03.14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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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식증 증상, 한방 해오름과 상의하세요.

스트레스를 받으면 그 스트레스를 모두
먹는 걸로 다 푼다는 분들이 계신데요
그래서 가끔 폭식할 때가 있다고들 하세요.
그런데 이런 얘기를 웃으면서 하고 있지만
사실 방치하면 생각보다 큰 문제가 된답니다.

식이장애의 하나인 폭식증은 이름 그대로
한 번에 엄청난 양의 음식을 몰아 먹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이고 본인들의 스트레스죠.
잘 먹고 기분좋게 소화시키면 좋을텐데
폭식증 증상으로 힘들어 하시는 분들은
남들이 이런 자신을 알게 될까봐
함께 식사도 하지 않으려고 하고
평소에는 거의 먹지도 못하고 계시더라고요

폭식증 때문에 고민을 한다고 하면 대부분
굉장히 심한 비만일거라고 상상하시겠지만
사실 실제로 증상이 심한 분들 중에는
평균 수준이거나 그 이하인 분들도 많아요.
식사를 기분좋게 하지 못하고 있으니
오히려 건강상태도 해치게 되고 말이죠.

사람에 따라 폭식증 증상의 이유도 달라
꼭 스트레스성 폭식만 있는 것은 아니랍니다.
살이 찔지도 모른다는 걱정이 너무 심해서
식사를 거의 못 하다가 갑자기 한 번씩
그간 쌓인 것을 풀듯 엄청난 양을 몰아 먹기도 해요.
스트레스 받는 날 몰아서 먹는 분들도 그렇지만
이렇게 폭식을 해버리고 나면 이게 살이 될까봐
이후에 토해내거나 약을 먹는 분들도 계신데요
그러다보면 식도와 위장, 구강까지 상하고 말아요.

크게 살이 찌지 않았음에도 자신의 몸이 싫고
살을 빼야 한다는 강박이 있기 때문에 자꾸만
먹고 토하기를 반복하게 되는 폭식증 증상은
방치하게 되면 소화기관이 상하는 것은 물론이고
우울증이나 대인기피증까지 생기기도 해요.
체중이 좀 줄어든다고 해도 쉽게 고쳐지지 않고
여차파면 또다시 폭식증상을 보이기 때문에
제대로 심리적인 케어를 받으셔야 효과적이예요.

압구정역 가까이에 있는 해오름 같은 경우는
식이장애 뿐 아니라 우울증과 사회공포증,
불면증이나 신경증 등 다양한 심리문제에
많은 케이스가 있는 임상경력 18년차 원장님이
직접 상담하는 곳이라 믿고 찾을만 해요.
매스컴에도 소개되었던 곳인데다 진료시간도
다른 곳보다 훨씬 여유로운 편이랍니다.

심리학까지 전공하고 정신분석수련은 물론
NLP와 최면치료, CST에도 소양이 있으시고요.
예약제라서 미리 전화로 확인하시는 것이 좋고
세심한 심리케어와 함께 체질에 맞는 한방처방으로
보다 근본적인 원인부터 해결하는 곳이니까
이제야말로 해오름과 상담하시고 폭식증 증상
확실히 해결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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