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회 분위기가 어수선하기도 하고
채 겨울 기운을 벗어나지 못한 날씨까지 더해
우울증 같다고 호소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하지만 어느 정도여야 문제가 되는 수준으로
상담을 받아봐야 하는지 알 수 없어서
망설이는 분들도 많은 것 같아요.
흔히 기분이 처지고 사는게 재미없다 싶으면
우울증인가 하는 생각들을 하시는데
이 내용도 상당부분 맞다고 해요.
하지만 잠시 그런 기분이 드는 정도라면
좋아하는 취미를 즐기는 것이나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으로도 어느정도
해소가 되는 것이 일반적인 경우죠
그런 식으로 해서 우울증이 개선이 되지 않고
이미 하루 이틀이 아닌 상태로 지치고 있다면
시간 내셔서 우울증치료 상담해 보시는게
아무래도 좋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울증치료가 필요하신 분들의 경우에는
확연히 의욕이 저하되고 기분이 처지는 것을
주 증상으로 꼽는데요, 거기에 더해서
사고가 느려지는 것이 느껴지고 그만큼
직무 수행에도 상당한 불편을 겪게 됩니다.
초기에 눈치채지 못해 우울증치료 없이
방치하게 되다보면 점점 더 심리적으로
위축되고 부정적인 상태가 유지되는데요
많은 경우에 우울증으로 인해 식욕이 확 줄고
체중이 줄어드는 등의 모습을 보이지만
어떤 분들은 반대로 식욕이 늘고
끝없이 잠만 자려고 하는 모습도 보여요.
죽음에 대한 생각도 잦아지고 심해지면
극단적인 선택을 하기도 하니 혼자 참지 마세요.
이런 증상들은 이미 겪고 있었고
항상 피로한 상태로 기운이 나지 않는다면,
그게 벌써 2주 이상 지속되고 있다면,
우울증으로 볼 수 있다는 걸 알아두세요.
때로는 소중한 사람과의 이별 등으로 인해서
나타나는 증상일 수도 있지만 이런 경우도
두 달 이상 지속되면 문제가 있다고 해요.
하지만 많은 분들이 스스로 생각해도
우울증치료가 필요하다고 느끼면서도 선뜻
정신과를 방문하기에는 그 자체만으로도
불편감을 느끼는데다 약물부작용에 대한
걱정도 많이 하시는데요, 그래서 망설이신다면
여기 한방마음치료연구소 해오름을 찾아보세요.
임상경력 18년차에 12,000여 회기의 상담경력이
더욱 믿음을 주는 해오름 원장님은 한의사이면서
심리학도 전공하신 분이라 더 안심이에요.
정신분석 수련은 물론 NLP, 최면치료, 수기요법인
CST 등에도 소양이 있는 분이거든요.
이미 실력과 경력을 인정받아 매스컴에도
몇번이나 소개된 분이기도 하고요.
그 동안의 경력만큼 케이스도 많이 있는데요
특히 말씀드린 우울증 뿐만 아니라 불안장애나
식이장애, 불면증 등 다양한 심리적인 문제에
개선케이스가 있는 곳이라 믿을 수 있답니다.
주중 야간진료일도 있고
주말에도 진료를 보니까 예약만 잘 잡으시면
편한 시간에 우울증 상담이 가능하니
이제 혼자 아파하지 마시고 꼭 상담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