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황장애 증상 자체보다 근본적인 마음치료를

  • 해오름
  • 조회 3039
  • 2016.12.16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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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뉴스나 기사를 통해서 이름은 많이들 익숙해지셨을 공황장애
증상은 무엇보다 발작으로 인한 고통이 가장 두려운 문제가 되는데요.
언제 나타나게 될지 예상치 못한 극단적인 불안과 함께 나타나는
신체증상들 때문에 한 번 겪고 나면 점점 더 사람을 위축되게
만들고 맙니다.

대부분 발작을 겪게 되면 가슴이 터질 것 같은 느낌의 심한 심장
두근거림과 함께 가슴이 답답해지고 숨이 차거나 호흡곤란을
느끼기도 하는데요. 거기에 더해 식은 땀이나 손발 떨림과 함께
시야가 흐려지고 기절하고 마는 경우도 생겨요. 이런 증상이
갑작스럽게 나타나서 언제 끝날지 모른다는 두려움으로 인해
밖에 나가는 것도 꺼리게 되는거죠.

그렇다보니 공황장애 증상 치료가 필요하신 분들은
광장공포증을 함께 앓는 경우도 많다고 하는데요.
공원이나 쇼핑몰 같은 트여있는 공공장소에 혼자 머물게
되는 상황 자체에 공포를 느끼게 됩니다. 이런 상태가
방치되게 되면 결국은 대인기피증이나 우울증까지도
동반하기 때문에 매우 위험해져요.

그래서 더욱 빠른 상담과 치료가 필요하지만 아무래도
정신과를 찾아간다는 생각만 해도 불편을 느끼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그런 분들께 마음치료 십여년의 경력이 있는
압구정역 한방 해오름을 소개해 드리고 싶은데요. 경력만큼
쌓인 공황장애 치료와 사회공포증, 우울증 등 많은
개선케이스가 있는 곳이라 안심할 수 있답니다.

방문하는 첫 날에 바로 뭔가를 하는 것이 아니라 일단
설문과 상담으로 지금 현재 상태가 어떤지 알아본 뒤에
치료계획을 세워 1:1 맞춤으로 진행하는 해오름은 정신분석
수련을 마친 원장님이 계시니까 더 믿고 찾아도 좋을 만한 곳이라
알려드려요. 평일 야간진료도 있고 주말에도 진료가 되니까 개인
스케쥴에 맞춰 예약하시고 방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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