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불안 극복보다 치료가 중요해요.

  • 해오름
  • 조회 2192
  • 2015.12.26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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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라도 사람들 앞에서면 긴장되고 떨리게 마련인데요.

이런 자연스러운 긴장과 떨림 이상으로 심각한 공포를 느낀다면

발표불안 치료가 필요하다는 것을 아셔야 해요.



남들 앞에서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 것은 쉽지만은 않은 일이라

일정 수준의 긴장감이라면 아주 당연한 감정 반응이지만

그런 수준이 아니라 발표를 해야 하는 상황을 마주하게 되면

심장박동이 빨라지고 손발에 땀이 나고 현기증이나 울렁거림 등

신체증상으로 인해 고통을 받을 정도라면 발표불안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발표를 해야 할 상황이 되기 전에도 생각하는 것만으로

이미 신체증상이 일어나고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고 있다면,

그래서 사람들을 만나는 것조차도 불편을 겪고 있다면

억지로 사람들을 만나고 말하는 연습을 하는 것만으로 쉽게 되지 않은 만큼

치료를 생각하시는 것이 좋아요.



발표불안 치료를 위해서는 아무래도 심리적인 접근에 있어서

좀 더 잘해주는 곳을 선택하시는 것이 좋은데요.

과거에 부정당한 경험이나 실패했던 경험들로 인해서 상처가 남아

이런 문제를 겪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정신과 방문은 겁이 나고 그래도 치료에 대한 고민을 하고 계시면

정신분석 수련을 마친 원장님이 계신 저희 해오름 한의원을 알아보세요.



마음치료 십 년의 경력으로 발표불안을 비롯한 사회공포증은 물론

우울증과 화병, 다양한 신경증 등에 있어서도 치료개선 케이스가

많은 곳이라 더욱 안심하고 찾을 수 있을만한 곳이랍니다.

매스컴에도 여러 번 소개되었고 양방병원에서도 가족을 보내

치료를 부탁했을 정도로 인정받은 곳이니까 더 괜찮죠.



그동안 발표불안 때문에 학업이나 직무에 불편을 계속 겪으면서도

해결하지 못해서 힘들어하고 계셨다면 이제는 주중 야간진료도 있고

주말진료도 보는 해오름에서 한 번 상담 해보셨으면 해요.

첫 상담에 바로 치료가 시작 되는게 아니니 일단 현재 상태를 한 번 체크 해보고

앞으로의 치료계획을 세워 보시는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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