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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암시에 대한 실험

  • 해오름
  • 조회 899
  • 2007.08.23 14:56
자기 암시에 대한 실험.


첫 주제. 마음속에 어떤 생각이 일어나든 괘념치 말라.

비록 실제로는 틀린 것이라도 진실이 될 수 있습니다. 똑같은 사건을 두고 열 사람이면 열 사람 모두 다른 관점으로 봅니다.
여러분의 마음속의 모든 생각들은 자연스런 가능성의 테두리에 있는 한 현실로 나타납니다.
우리가 품은 생각이 가능한 것이라면, 그 일은 현실이 되어 우리에게 나타납니다.
여러분이 ‘나는 잘 수 없어’ 라고 생각하면 여러분은 잘 수 없습니다.
‘나는 변비에 걸렸다. 나는 변비에 걸릴 거다’라고 생각해보세요. 그러면 약을 먹기 전에는 결코 여러분은 여러분의 대장을 비우지 못할 것입니다. 이것은 사실입니다.
밀가루로 만든 알약이나 캡슐을 약병속에 넣어두고 그 약을 먹은 여러분은 진짜 약을 먹었을 때와 똑같이 효과를 보게 됩니다. 물론 여러분이 그것에 대해 아무 것도 모를 때만 가능하지요. 또 증류수를 넣은 주사를 놓으면서 모르핀 주사로 하고 놓을 때도 같은 일이 벌어집니다.
이 점을 잘 이해해야 합니다. 가능성의 영역 안에 있는 여러분의 모든 생각은 현실이 됩니다. 몸에 병이 있건 없건 나을거라고 생각하면 낫게 됩니다.

두 번째. 우리를 움직이는 것은 의지가 아니라 상상이다.

우리는 우리의 의지대로 무엇이건 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그렇지만 그렇지 않다는 것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1) 불면증
밤에 잠이 오지 않는데 굳이 자려고 노력을 하지 않으면 마음이 진정되고 편안해 집니다. 반대로 자려고 애를 쓰면 쓸수록 이리저리 엎치락뒤치락하게 되고 마음속에서 욕이 튀어나오게 되는 것이빈다. 여러분의 마음은, “나는 자야돼! 그런데 잘 수 없어!”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2) 사람의 이름을 잊었을 때
“나는 그 사람의 이름을 생각해 내야 해! 그러나 할 수 없어. 잊어버린 거야”라고 생각하면 기억해내지 못합니다. 그때 자신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기억날 거야!” 그러면 ‘잊어버렸다’는 생각 대신 ‘기억날 거야’ 라는 생각으로 대체되면서 “아, 그 여자의 이름이 이거였지!”하고 생각이 나게 됩니다.

3) 웃음이 멈추지 않을 때
어떤 상황에서 아무리 노력해도 웃음이 멈춰지지 않는 경험을 한번쯤은 해 보았을 것입니다. 오히려 참으려고 할수록 웃음소리는 더 크게 납니다. 그때의 마음이 바로 ‘나는 웃음을 멈춰야 해! 그러나 할 수 없어’입니다.

4) 자전거를 배울 때
 길에서 자전거를 배웁니다. 돌멩이나 강아지 같은 장애물이 나타납니다. ‘나는 피해야 돼! 꼭 피해야 돼!“ 하지만 핸들은 점점 장애물을 향해 가고, 더욱 더 피하려고 애 씁니다. 그러나 결국 부딪히고 맙니다. 그때 마음이 바로 ”나는 피해야해. 하지만 할 수 없어

5) 말을 더듬을 때
 말을 더듬지 않으려고 노력하면 할수록 더 더듬게 됩니다. 자신에게 ‘자 인사를 해야지. 더듬으면 안돼’라고 하면, 더 더듬게 됩니다. 아마 열 배는 더 더듬게 될 것입니다. 그때 마음이 바로, ‘더듬지 말아야지. 그런데 그럴 수 없어’입니다.

의지와 상상이 부딪치면 원하는 일을 할 수 없는 것은 물론이고 오히려 정반대의 일이 일어납니다. 왜냐하면 우리 속에는 두 가지의 자아가 있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고 생각하는 의식적인 자아가 있으면 그 뒤에 무의식적 자아가 있습니다. 우리가 신경 쓰지 않는 의식의 밑바탕에, 상상이 있는 것입니다. 이 자아를 등한시하는 것은 큰 잘못입니다.
왜냐하면 이것이 바로 우리를 이끄는 실체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이 두 번째 자아를 의식적으로 만들 수 만 있다면 우리는 우리 자신을 진정으로 조절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나는 사람들에게 의지와 상상이 부딪히는 마음을 의식적으로 만들라고 요청합니다.

‘나는 이런저런 일을 하고 싶어, 하지만 할 수 없어’

자, 이제 실험을 해 봅시다. 준비되었지요? 주먹을 가능한 꼭 쥐세요. 부르르 떨리도록 꼭 쥐세요. 아주 꼭 쥐세요.
(피실험자인 소녀는 주먹을 쥐고 손이 떨리도록 힘을 준다)
이제 자신에게 이렇게 말해보세요. ‘나는 주먹을 펼 거야. 그러나 할 수 없어. 할 수 없어’라고. 주먹은 더 단단해질 겁니다.
(소녀는 손가락에 더욱 굳게 힘이 들어가고, 떨린다)
아무리 노력해도 당신의 주먹은 원래 그랬던 것처럼 단단히 쥐어져 있습니다. 주먹을 펴려고 하면 할수록 더욱 굳어집니다.
이제 이렇게 생각하세요 ‘할 수 있어!’
(소녀는 주먹을 편다)
자, 이제 아셨죠. 아무리 모순되어 보여도 생각하는 것만으로 충분하다는 것을. ‘할 수 있어’라는 생각만으로도 손을 펼 수 있는데 그럴 수 없다는 사실은 아주 모순되게 보입니다.

다시 실험으로 돌아갑시다. 자, 양팔을 곧게 펴세요. 좋습니다. 그리고 주먹을 쥐세요.
자, 다시 실험 중에 이렇게 생각하도록 노력하세요. ‘나는 할 수 없다’ 계속 빠르게 반복해서, ‘나는 할 수 없다’라고 생각하세요. 당신이 정말로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주먹을 펼 수 없을 겁니다.
이제 됐군요!

제가 여러분들에게 보여주고자 하는 것은 여러분이 생각하는 대로 현실이 된다는 사실입니다.
제가 여러분에게 요구하는 것은 성공을 위한 마음 상태를 갖추도록 하는 것입니다.

(한 어린이에게) 자, 이 연필을 손가락으로 쥐세요. 그리고 자신에게 이렇게 말하세요. ‘나는 떨어뜨리고 싶다. 그러나 할 수 없다’라고.
(어린이는 연필을 쥐고 떨어뜨리려 하며 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연필을 더 꼭 쥔다.)
자, 이제는 ‘할 수 있다’고 생각하세요.
(순간 연필은 땅으로 떨어진다)

(어느 청년에게) 일어나서 이렇게 생각하세요. ‘내 다리는 꼿꼿하다. 나는 걷고 싶다. 그러나 할 수 없다.’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서 걷고자 하면 마치 넘어질 것 같은 느낌이 들 겁니다.
(그 청년은 일어나서 다리를 꼿꼿이 하고 걷고자 하지만, 곧 비틀거리더니 넘어진다.)
자, 이제는 ‘걸을 수 있다’고 생각해 보세요.
(청년은 굳은 다리를 풀고 걷는다.)
이번에는 이렇게 생각하세요. ‘나는 의자에 붙었다. 일어나고 싶지만, 나는 할 수 없다.’ (청년은 일어나려고 애를 쓰지만 더욱 의자에 달라 붙는다.)
이제 ‘나는 더 이상 의자에 붙어 있지 않다’ 고 생각하세요. “나는 일어날 수 있다!”
(청년은 의자에서 쉽게 일어난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은 가능성만 있으면 현실이 됩니다. 계속해서 바른 방향으로 생각만 하면 말입니다. 아주 잠깐 동안 ‘할 수 없다’는 생각을 하다 곧바로 ‘할 수 있다’고 생각을 바꾸어도 실험은 실패하고 맙니다.

의지와 상상을 구별해야 합니다. 중요합니다.
자신에게 ‘나는 나을 거야’라고 말하면, 당신의 상상은 완전히 반대되는 자리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오 그래! 친구. 그렇게 되면 좋겠어?’ 라고 말합니다. 당신이 의지에게 우선을 두면 상상은 정확히 반대로 움직입니다. 그러니까 ‘나는 낫고야 말겠어’ 라고 생각하지 말고, ‘나는 좋아지는 방향으로 가고 있어’ 라고 생각하세요.


자기암시를 위한 준비 단계 (실험)

‘한 번에 두 가지 일을 생각하는 것은 불가능 하다’
어떤 생각이 마음을 꽉 채우게 되면 그 생각은 자신에게 진실이 되고, 나아가 행동으로 옮겨지게 된다. 따라서 당신이 병을 앓고 있는 어떤 사람을 스스로가 병이 낫고 있다고 생각하게 만들 수 있다면 그 사람의 병은 결국 낫게 된다.
이런 훈련은 아주 쉽다.

1단계
피술자를 똑바로 서게 한다. 몸을 아주 꼿꼿하게 서게 한 다음, 발끝부터 뒤꿈치까지 바닥에 딱 붙이고, 발목은 편하게 구부렸다 펼 수 있게 한다. 그리고 피술자에게 자기 몸 전체가 발바닥을 기준으로 발목이 마치 문의 경첩처럼 움직이는 판자라고 생각하게 한다. 힘이 가해지면 어느 방향으로도 쉽게 움직이는 판자라고 생각하게 한다. 그런 다음 피술자의 어깨를 당겨 뒤로 넘어지게 한다. “편안하게 제 품으로 넘어지세요.”라고 말한다. 이 때 발목을 기준으로 하고, 발바닥은 땅에 대고 있어야 한다. 이 과정이 잘 안되면 될 때까지 피술자와 함께 반복한다.

2단계
상상의 작용을 피술자에게 설명하고, 그렇게 생각하도록 말한다. “나는 뒤로 넘어지고 있다. 나는 뒤로 넘어지고 있다.” 피술자에게 이 생각 외에 다른 생각은 하지 말라고 당부한다. 넘어져서 다치면 어쩌나, 혹은 넘어질까 말까 하는 식의 생각이나 실험의 목적에 부합하기 위해 일부러 넘어지려고 하거나 하는 생각은 하지 말라고 말해 준다. 다만 진짜로 뭔가 뒤로 당기는 힘이 느껴지면 저항 없이 그 힘에 순종하여 넘어지도록 하라고 한다.

그런 다음 피술자의 머리를 곧게 들게 하고 오른손 주먹을 목 뒤에 대게 하고, 왼손을 이마에 올리게 한다. 그리고 다시 “나는 뒤로 넘어지고 있다. 나는 뒤로 넘어지고 있다. 나는 뒤로 넘어지고 있다.”라고 생각하게 하고, “당신은 지금 넘어지고 있습니다. 당신은 지금 넘어지고 있습니다.”라고 반복해서 말해 준다. 이때 동시에 피술자의 왼손은 가볍게 관자놀이 근처로 미끄러지게 하고, 오른손 역시 목덜미에서 떨어지게 한다.

피술자는 이때 몸이 뒤로 넘어지는 것을 느끼게 되면서, 넘어지지 않으려고 비틀대거나 그대로 넘어져 버리게 된다. 피술자가 넘어지지 않으려고 저항하면 “당신은 지금 넘어진다는 생각 외에 넘어지면 다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았으면 그냥 나무토막처럼 넘어졌을 겁니다.”라고 말해 준다. 당신에게 순종하도록 피술자에게 명령하는 듯한 목소리로 실험을 반복한다. 이 과정이 만족스러울 때까지 반복한다. 당신은 피술자의 뒤에서 왼발을 약간 앞으로 뺀 안정적인 자세로 피술자가 뒤로 넘어질 때 다치지 않고 받을 수 있도록 주의를 다해야 한다. 주의하지 않으면 피술자를 안은 채 함께 뒤로 넘어질 수 있다.

3단계
1단계에서와 같은 경직된 자세의 발과 발목의 자세를 취하도록 하고, 이제는 피술자의 앞쪽에 선다. 그리고 가볍게 피술자의 양쪽 관자놀이에 손을 댄다. 시선(깜빡거림도 없이)은 피술자의 코에 고정한다. 그리고 다시 “나는 앞으로 넘어지고 있다. 나는 앞으로 넘어지고 있다. 나는 앞으로 넘어지고 있다.”라고 생각하게 하고, 계속 시선을 고정한 채로 “당신은 앞으로 넘어지고 있습니다. 당신은 앞으로 넘어지고 있습니다. 당신은 앞으로 넘어지고 있습니다.” 라고 힘있게 반복해서 말한다.

4단계
피술자가 가능한 힘있게 양손을 포개게 한다. 아주 힘을 주어 신이 떨릴 정도로 꼭 쥐게 한다. 전 단계와 같이 시선을 고정하고 피술자의 손을 감싸 더욱 단단히 손을 붙이도록 한다. 그리고 피술자에게 손을 뗄 수 없다고 생각하도록 한다. 그리고 하나, 둘, 셋을 세는데 셋을 셀 때, 피술자에게 손을 떼라고 명령한다. 단, 계속해서 ‘나는 손을 뗄 수 없다. 나는 손을 뗄 수 없다. 나는 손을 뗄 수 없다.’고 계속 생각하게 한다. 그러면 피술자는 손을 뗄 수 없다. 이 과정 중에는 아주 천천히 ‘하나, 둘, 셋’을 세야 한다. 그러면서 동시에 “당신은 할 수 없다. 당신은 할 수 없다. 당신은 할 수 없다.”고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 피술자가 ‘나는 할 수 없다’고 믿게 되면, 셋을 세는 순간 손을 뗄 수 없음은 물론이고, 떼려고 노력을 하면 할수록 더욱 두 손은 강하게 밀착된다. 즉 원하는 것이 정확히 이루어지는 경험을 피술자 스스로 하게 되는 것이다. 잠시 후 ‘나는 뗄 수 있다’라고 생각하게 하면, 손가락은 저절로 떨어진다.

항상 시선은 피술자의 콧등에 고정시켜야 한다는 점에 주의해야 한다. 그리고 피술자의 시선은 한 순간도 당신의 시선을 떠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 피술자의 손이 떨어진다면 그것은 당신의 잘못이 아니라 피술자가 ‘나는 할 수 없다’라는 생각에 집중하지 못한 까닭이다. 이럴때는 실패의 원인을 피술자에게 분명히 인식시키고, 다시 실험을 해야 한다. 그리고 피술자가 권위를 느끼게끔 명령조의 지시를 해야 한다. 그렇다고 목소리를 크게 내라는 것이 아니라 그냥 평상시의 발음을 하되 단어 하나 하나를 힘있고 엄숙하게 소리내야 한다. 위와 같은 일련의 실험이 성공하게 되면, 다른 형태의 실험들도 위와 같은 방법을 통해 쉽게 이루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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