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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적 심리치료analytic psychology의 개요

  • 해오름
  • 조회 547
  • 2009.01.15 18:04
● 분석적 심리치료 (Claire Douglas)

Jung은 폭넓은 시야와 개인에 대한 깊은 존경으로 많은 사람들을 매혹시킨 정신에 대한 접근의 선구자이다. Jung은 증상을 병리적으로 보기보다는 증상 뒤에 있는 의미를 찾았고, 증상이 스스로 치유에 대한 열쇠를 가지고 있다고 믿었다. Jung은 인간 존재에서 자기치유의 잠재력을 두드리는 방법과 기법을 발견하고, 치료자와 환자가 같이 심오하고 성장을 촉진하는 경험에 관계하는 과정을 가르쳤다. Jung의 목적은 성격의 모든 측면을 포함함으로써 심리적 발달과 치유를 도와주는 것이었다.
 분석적 성격이론은 의식과 무의식 각각이 서로 상대방을 보충하고 있음을 보고, 의식만큼 무의식에도 가치를 두는 정신의 지도를 제공한다. 개인적 영역에서, 개인적 의식(자아 또는 나)과 페르소나(사회적 가면)는 개인적 무의식과 조화를 이룬다. 개인적 무의식은 개인적 그림자(자아가 그 자체를 받아들이지 않는 것)뿐 아니라 억압되었거나 잊혀지거나 의식의 가장자리에 있는 것들을 포함하며, 아니무스와 아니마(자아와 성질이 다른 상대 성적인 요소)를 포함한다. 비개인적 무의식이나 집단 무의식은 결코 알려질 수 없으나, 원형적 심상, 즉 모든 인간에게 공통된 성향, 동기(motif) 및 형태들을 통하여 개인적 무의식과 의식으로 흘러들어가는 광대한 저장소로 그려 질 수 있다. 집단무의식과 개인적 무의식의 접촉영역은 정신의 오래 되고, 가장 덜 알려진 층이라고 볼 수 있다.

 콤플렉스는 이 접촉영역에서 자란다. 콤플렉스는 정신요소의 에너지로 채워진 무리로서 원형적 핵심을 가지고 있으며, 흔히 자율적인 방식으로 의식으로 분출된다. 콤플렉스는 개인적이기도 하고 비개인적이기도 하다. 개인적 무의식은 개개인에 의해서 창조되며 결국에는 그의 개인적 책임이다. 집단무의식은 생득적이고 비개인적이므로 개인이 그것의 힘을 요구하거나 그 내용을 인식하는 어떤 방식에서 잘못이 있을 수 있다. 무의식 그 자체는 완전히 중립적인데, 다만 자아가 무의식과 나쁜 관계를 맺거나 자아가 무의식을 억압하는 정도만큼 위험하다. 비개인적 영역은 개인이 그의 삶을 살아가는 외부세상의 거대한 매트릭스인 집단무의식에 대한 본거지이다.

 자기(Self) 원형은 개인적 무의식과 의식을 포함하며, 개인적 무의식과 충돌하거나 개인적 무의식으로 스며든 다른 영역의 일부를 포함한다. 신생아는 자기에게 파묻혀 있다. 자기는 곧 자아, 의식 및 무의식의 조각으로 분열(또는 분리)된다. 심리치료의 과업은 자아를 굳건히 하며, 정신이 그 자체를 치유하고, 확실히 스스로 확장되어 자기의 모든 부분이 발달하고, 재통합하고, 서로서로 좀 더 조화롭고 덜 이기주의적인 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분석적 심리치료에서 이러한 개념과 활동을 이해하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그것들은 과거와 관련되어 그리고 전이와 역전이를 통하여 치료실에서 나타날 때 개인이 경험적으로 느껴야만 한다. 그런 다음, 이 새로운 이해를 개인이 통합하여 생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생활할 필요가 있다. 이 목적을 위해서 치료자가 수용적 공감의 여성적 차원, 확고한 지반, 양육 및 서역이 발달함에 따라 이를 지탱해 주는 능력을 가지고 있을 때, 분석적 치료의 경험적 방법은 특히 가치가 있다. 이러한 발생적 접근은 통찰과 해석에서 얻을 수 있는 것과 병행하여 성장과 치유를 가져온다.

 분석적 심리치료는 공감, 신뢰, 개방성 및 모험이 감수를 포함한 것으로서 환자 - 치료자만의 만남을 강조한다. 두 성격의 상호작용과 이 관계의 질을 통하여, 성격의자기조절과 치유 잠재성이 드러날 수 있으며, 개인이 자기인식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허용하면서도 오래된 상처를 회복시켜 준다. 이것이 바로 분석적 심리치료가 치료자의 질, 훈련, 분석과 계속적인 자기분석을 강조하는 이유이다.
 심층 심리치료가 오늘날처럼 이해된 것은 일세기도 못 된다. Jung은 심리학이 유년기에 있다고 자주 썼다. 그는 심리학의 영역에 대한 지도는 어느 것도 완성되지 않았다고 믿었다. 모든 종류의 심층지향적 심리치료 체계는 상이함보다는 더 많은 유사성을 가지고 있다. 이 체계들은 그것을 만들어 낸 사람의 언어와 스타일을 반영하며, 그들의 마음과 유사한 것들을 끌어당긴다. 이것은 마치 여러 학파의 창시자 각자가 같은 지형, 즉 인간정신에 대해 약간씩 다른 지도를 만들어 낸 것과 같다. 지도의 특정한 스타일은 다양하지만, 아직도 유용하게 쓰이는 지도를 보면, 원래의 경쟁은 잊혀지고 각각이 상대방에게서 필요한 것들을 자유롭게 빌려 씀으로써 점점 더 보편적이 되었다. 동시에, 특별히 Jung식의 지도가 어떤 사람에게는 최상의 치료일 수 있고, 다른 사람에게는 Adler식, Rogers식, 신Freud식 또는 어떤 다른 지도가 필요할 수 있다.

 Jung 학파의 심리학은 특히 포괄적이어서, 치료의 네 단계는 다른 이론들의 본질적 요소들을 포함하며 전체성, 완성 및 개별화에 대한 독특한 강조를 덧붙이고 있다. 분석적 심리치료는 집단무의식과 인간의 집단적 역사의 깊이, 예술, 문화에 대한 공간을 마련하며, 반면에 특정한 시간과 순간에 특정 개인 내에 그 자체를 굳건히 세운다. 이것은 개인과 사회의 경험과 요구가 변화함에 따라 이론의 실제가 계속적으로 변형하는 풍부하고 다양한 체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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