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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심리치료에 대한 고찰

  • 해오름
  • 조회 564
  • 2008.12.10 12:26
현대심리치료에 대한 고찰


심리치료는 명확하게 정의할 수 없다. 정의를 한다면 다음과 같이 할 수 있을 것이다.

심리치료는 양자 사이에서 이루어지는 공식적인 상호작용 과정으로, 보통 한 편에 한 사람으로 구성되지만 두 사람 이상이 있는 경우도 있으며, 둘 중 어느 한 쪽의 인지적 기능(사고의 장애), 감정적 기능(정서적 고통) 또는 행동적 기능(행동의 부적절성) 중 일부 영역이나 전체 영역에서 생기는 고통을 개선하려는 목적을 갖는다. 치료자는 성격의 기원, 발달, 유지 및 변화에 대한 이론과 함께 그 이론에 논리적으로 관계되는 치료방법을 가지고 있으며, 치료자로 활동할 수 있는 전문적이고 법적인 인가를 받는다.

이 정의는 다소 포괄적으로 보임에도 불구하고, 어떤 치료양식들은 이 정의에 맞지 않는 것도 있다.
Sigmund Freud가 시행하였고, Karen Horney(1942)가 그것에 대해 책을 썼으며, Theodore Reik(1948)가 모든 치료 중에 가장 최고라고 주장한 심리치료의 체계는 이 정의에 맞을까? 그 체계는 자기 치료인데, 자기 치료에는 한 쪽 편만이 있을 뿐이고, 어떤 형식도 없으며 전문적이거나 법적인 인가를 받지도 않는다. 그러나 그것은 틀림없는 심리치료이다.
우리가 심리치료의 여러 가지 이론과 절차들을 검토해 보면, 일련의 당혹스런 관념과 행동들을 발견하게 된다. 치료자가 없는 치료체계(Schmidhoffer, 1952), 치료자가 아무런 말과 행동도 하지 않는 체계(Bion, 1948), 환자에게 고함치고 덤비도록 요구하는 체계(Bach & Goldberg, 1975)도 있고, 치료자가 드러내 놓고 무례하게 대하면서 환자를 우스갯거리로 만드는 방법도 있으며, 환자를 어린 아이처럼 다루는 방법(Painter &Vermon, 1981), 종교를 강조하는 방법(Lair & Lair, 1973), 광범위하고 다양한 절차들이 혼합된 방법(Gazada, 1981)도 있다.
어떤 권위자가 심리치료라고 간주하는 것을 다른 권위자는 완전히 다른 시각으로 바라볼 수도 있다.
상담과 심리치료는 질적으로는 같은 것이고, 단지 양적으로만 다르다. 상담자가 하지 않는 일을 심리치료자들이 하는 경우는 없다.
모든 심리치료를 포함하는 동시에 모든 상담방법을 제외할 수 있는 정의를 할 수는 없다. 심리치료와 상담방법들을 따로 분리하려고 했던 다양한 시도들은 실패로 돌아갔다. 심리치료는 깊이 있게 들어가는 반면에 상담은 그렇지 않다는 생각은, 행동수정처럼 증상의 제거 수준에서 작용하는 심리치료가 있기 때문에 부인된다(Wolp, 1958). 행동수정가들은 상담을 하지 않기 때문에 그들을 상담자라고 부르지 않는다. 또한 비지시석 상담 같은 용어는 의미론 적 모순을 가지고 있다.

Reymond J. Cors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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