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불안 문제는근본적인 마음의 문제로 부터

  • 해오름
  • 조회 1998
  • 2016.05.27 16:32
  • 문서주소 - http://haeorumcare.com/bbs/board.php?bo_table=story&wr_id=528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발표불안 때문에 곤란을 겪거나 직무수행이

힘들어지곤 한다는 말씀을 하시는데요, 사실 이런 문제가 심하다면

사회 공포증을 앓고 계실 수 있지만 아직도 많은 분들이 발표 불안은

단순히 사람을 대하는 법을 잘 몰라서, 자꾸 말하는 연습을 하면
 
충분히 나아질 수 있는 문제라고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심하지 않은 발표불안의 문제라면 어느 정도 스스로의

노력과 연습으로 나아질 수도 있지만 이미 사회 공포증으로

진단이 될 정도로 심한 경우라면 억지로 사람들 앞에 세우는 등

상황을 조성하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스트레스가 되고 맙니다.





심한 스트레스 상황이 되어버린다면 당연히 증상이 나아자기는커녕

오히려 더 심각해질 수 밖에 없고 결국에는 아예 사람들 앞에

서야하는 상황 자체를 기피하가나  그런 상황을 사상하는 것만으로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아 신체증상까지 나타나게 됩니다.





발표불안이 심한 분들의 경우에는 앞에서 자신을 피력해야 하는

상황이 되거나 그런 상황이 될 거라는 생각을 하는 것만으로도

심장박동이 빨라지고 호흡곤란과 식은 땀 현기증이나 두통은 물론

소화기계 장애등 신체증상이 나타나면서 심한 고통을 받게 됩니다.

그럼에도 발표 불안을 심리적인 접근으로 해결 하기보다 단순히

연습으로 바꿀 수 있다며 성격 탓을 하게 되면 발표불안 증상은

나나지지 않고 오히려 사회생활 자체가 힘들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발표 불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또

어디로 가는 것이 좋을지도 고민이실텐데요 이완이면 확실히

심리접근을 잘 하는 곳으로 가시는 것이 좋지만 아직까지는

정신과병원을 부담스럽게 느끼시는 분들이 많은 만큼

한방 마음치료 연구소로 알려진 해오름을 소개해 드리고 싶어요.





해오름 원장님은 정신분석 수련을 마친 분이라 심리케어에 있어

더 제대로 된 접근을 해주시는데요 NLP와 최면치료는 물론이고

수기요법인 CST 등의 다양한 치료기법을 1:1 맞춤으로 진행 합니다.





매스컴에도 여러번 소개되었던 곳이라 좀 더 안심이 가기도 하고

주중 두 번의 야간진료일과 주말진료도 보고 있으니까

평소 학업이나 직업적 스케줄 때문에 진료를 보고 싶어도

시간 맞추기 힘드셨던 분들도 예약 잡기가 좀 편하실거예요

첫 방문에 치료가 시작 되는게 아니라 일단 현재 상태를 알아보고

치료계획을 세워 진행하게 되니까 체크해 두셨다가 직접

확인하시고 상담하신 후에 결정 하시는건 어떨까요?
Pr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