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불안, 버티지 말고 헤어져요.

  • 해오름
  • 조회 2201
  • 2015.07.21 12:05
  • 문서주소 - http://haeorumcare.com/bbs/board.php?bo_table=story&wr_id=385
사람들 앞에 섰을 때 유난히도 심하게 불안해하고 긴장하는 분들이 계신데요.

단순히 수줍음이나 낯가림으로 표현할 수 없는 공포증에 가까운 상태 때문에

사회생활도 힘들고 일상에서 불편을 겪게 되는 경우라면 발표불안으로

의심할 만한 상황임에도 생각지 못한 채 방치하시는 경우가 많아요.

이런 문제를 안고 계신 분들의 경우에는 사람들 앞에 서야 하거나 또는

그럴만한 상황이 생길거라는 생각만으로도 심장 박동이 빨라지고 진땀이 나거나

손발이 떨리고 배가 아파오는 등 신체증상과 함께 공황상태에 빠질 만큼의

불안과 공포를 느낀다고 합니다.

그렇다보니 자연히 익숙한 몇몇의 사람들을 제외한 다른 사람들 앞에 서야 하는

경우에 대한 스트레스가 심각한 만큼 발표불안이 있는 경우에는 학교나

직장에서의 과업에 있어서도 불편을 겪을 수밖에 없는 데요.

의외로 사람들 앞에 서야 하는 직업을 가진 분들이 앓고 계신 경우도 있어

그런 경우는 더욱 일상유지만으로 고통스러운 만큼 치료가 꼭 필요해요.

그래서 사회공포증 치료를 믿고 맡길 수 있는 저희 해오름 한의원을

소개해드릴께요.

사회공포증에 포함된 발표불안은 물론이고 공황장애나 우울증 등에도 많은

치료개선 케이스가 있는 만큼 더욱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것은 물론 정신분석

수련을 마치고 십년의 마음치료 경력으로 매스컴에도 여러 번 소개되었던

원장님이 계신 곳이라 더 믿고 찾을 만한 곳이랍니다.

그 동안 사람들 앞에 서야하는 상황이나 그럴 일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만으로도

불안하고 고통스러워서 참는 것만으로도 에너지 소모가 컸던 그런 분들이라면

이제는 더 이상 혼자 참지 마시고 꼭 상담을 통해서 치료하시고 병적인 불안에서

벗어나 편안한 날들을 되찾으실 수 있었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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