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T두개천골요법의 적응증 8) 자폐아

  • 해오름
  • 조회 1546
  • 2012.08.12 22:08
  • 문서주소 - http://haeorumcare.com/bbs/board.php?bo_table=pds&wr_id=43
8) 자폐아


 3년간 자폐아 연구비를 지원받았다. 그 연구비 수혜 기간이 종료되는 때에
자폐아 센터에서 매우 유의한 진보를 이루었다.
자폐아들은 통증이 감소되었고,
다른 사람에게 감정을 표현하고 사회행동이 상당히 향상되었다.
불행하게도 이 연구비가 바닥이 나서 얼마나 더할 수 있는지 모른다.
자폐아에게 3-4개월간 두개천골 요법으로 치료하지 않았던 것이 후회가 되었다.
개인 환자로 자폐아를 대학으로 오게 했다.
그 중에 6세 된 아이 하나는 1년 반전에 자폐행동을 보이기 시작했다.
베데스다 해군병원에서 진단을 받고
버지니아 의과대학에서 확진을 받았기 때문에 그 진단은 타당하다고 확신했다.
아이 때문에 압박을 받아서 아버지가 해군에서 퇴직했다.
그들이 미시간에 도착하자마자 6차례 치료했다.
그의 향상은 매우 현저해서 미시간의 평가 팀은 그를 자폐아로 명명하지 않고
발달 장애아라고 명명했다.
그는 정규학급에 들어가서 잘해냈다.

훈련을 잘 받은 두개천골 요법 치료자가 자폐증 분야에서 많은 일을 했다는 것을 안다.
두개천골계 평가로 소아정신분열병으로 인한 자폐증을 변별했다.
미쉬간 대학에서는 Rimland Development Landmark Sale로 평가한 어린이에게
혼합된 연구를 수행했다. 이 척도는 자폐증과 정신분열병을 진단한다.
Upledger는 Rimeland 척도로 평가받은 63명을
두개천골계의 특성에 따라 진단방법을 만들었다.
추정진단 목록을 만들 때 그의 척도가 있는 것을 몰랐다.
발달상의 변화에 따른 Rimeland의 진단과 두개천골계에 기반한
Upledger의 진단간에 합의정도가 높았으며 이러한 합의에 우연히 도달했을 가능성은 없었다.
Pr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