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해오름한의원, 한방정신치료 연구 20년 한길 “마음의 병은 마음을 치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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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1.15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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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오름한의원, 한방정신치료 연구 20년 한길 “마음의 병은 마음을 치료해야”
윤수지 기자  |  park@newsfind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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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지 기자] 정신건강의 문제는 특정한 사람들에게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문제다. 

과거에는 정신질환을 쉬쉬하는 경향이 있었으나, 최근에는 인식의 변화에 따라 정신질환 치료를 받기 위해 

병원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해오름한의원은 개인별 맞춤형 정신질환 치료 기술력으로 20여년 동안 치료를 이어오고 있으며, 

난치성정신질환치료 연구 사례를 다수 보유하고 있어 주목 받고 있다. 

특히 강남 해오름한의원 노도식 대표원장은 정신치료 경력만 누적 14,000시간이며, 

동서양의 통합된 정신과 질환 치료 연구 20년 한길을 걸어오고 있다.

 

노도식 원장은 또 융학파 정신분석수련, NLP심리치료 마스터, 최면치료 전문가, 

미국Upledger연구소 정식과정을 수료했다. 난치성 정신질환 치료사례가 다수이며, 실제 치료 소감 사례도 다수 보유하고 있다.

 

노도식 원장은 마음의 병은 마음을 치료해야 한다는 철학 아래, 

정신의 본질은 전체성에 있다고 보고 전체성 회복 치료에 역점을 두고 있다. 

한의학과 상담심리학을 전공한 만큼, 환자들의 심리를 잘 파악해 근본적인 마음 자체의 진정한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노도식 원장의 치료 방법과 마찬가지로 병의 정신적 본질을 알고 하는 근본치료는 오히려 치료 기간이 줄어들어, 

몇 년씩 약의 노예가 되지 않을 수 있다. 이는 우울증, 공황장애, 불안장애, 사회공포증, 강박증, 틱장애, 

ADHD, 불면증, 조현병, 조울증 치료에 모두 적용 가능하며, 심리치료와 한방정신치료, 최면치료, 

CST두개천골요법, 마인드케어 등 다양한 마음치료법으로 치료한다.

 

노도식 원장은 “최근 많은 사람들이 우울증과 대인기피증, 무대공포증 등을 포함한 사회공포증을 앓고 있다. 

이들 또한 한방정신과, 정신치료를 위한 상담 이후 안심하고 마음 치료를 받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노 원장은 이어 “무엇보다도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스스로 이겨나갈 수 있는 힘을 회복하는 것이 치료의 목표다. 

사람 그 자체에 대한 애정과 공감으로 다가가는 치료를 앞으로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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